
속초 카시아 리조트에서 느낀 해변의 품격
오션뷰 객실에 도착하자마자 바다 향이 코끝을 스쳤어요. 파도 소리가 배경음악처럼 흐르는 이곳은 국내5성급호텔이라 그런지 모든 것이 세심하게 준비돼 있었습니다.
A동, B동, C동으로 나뉘어 있는 대형 리조트는 각 동마다 객실 구조가 조금씩 달라서 처음엔 어디가 좋을까 고민이었어요. 하지만 안내도 친절했고 바로 적합한 방으로 연결해 주셨죠.
객실에서 부대시설까지 이동 거리가 다소 있었지만, 그 거리마저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특히 A동의 객실은 넓고 깨끗해서 머무르기 좋았어요.
우리는 1박 동안 사우나와 노천탕을 활용했는데, 사우나는 C동에 위치해 있어 별도 이동이 필요했습니다. 그만큼 부대시설 구성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죠.
바다 전망은 언제 들어서든 감탄할 수 있었고, 객실 내부는 깔끔한 디자인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켰습니다. 국내5성급호텔이라 그런지 세심하게 준비된 서비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오션뷰 사우나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아침 일찍 체크인한 뒤 바로 사우나로 향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모닝사우나는 정말 꿈같은 경험이었죠. 내부는 1인당 파우더룸이 따로 마련돼 있어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여기에는 기초화장품, 선풍기, 헤어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사우나 공간 자체도 넉넉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타월과 샤워 가운 같은 필수 물품들이 준비돼 있었고, 바다 전망을 보며 온기를 느끼는 순간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국내5성급호텔이라 그런지 사우나가 이렇게 고급스럽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녁 식사 전 3시간 정도 여유를 갖고 노천탕에 들러 바다의 물결을 감상했습니다. 온도는 적당해서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됐어요.
노천탕에서는 가볍게 샤워 후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9월 한여름이라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몸을 녹이는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속초의 해변과 루프탑에서 보는 일몰
루프탑에 올라가면 마치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A동부터 C동까지 이어진 구조 덕분에 한 번 걸으면 모든 곳을 탐험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도시의 스카이라인은 일몰 시간이 되면 환상적입니다. 우리는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야경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루프탑에서는 수영장과 노천탕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고, 그 풍경은 마치 사진 속 장면처럼 예뻤어요. 국내5성급호텔이라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와 함께 바람소리만이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루프탑 주변에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느낀 평온함은 여행 중 가장 소중한 순간들이었죠.
그날 밤, 대포항 산책로와 함께하는 야경이 기억에 남습니다. 바닷가의 부드러운 파도소리와 루프탑의 빛나는 풍경이 조화를 이뤘어요.
카시아 리조트 내 다양한 편의시설과 가족 친화성
A동에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카페가 있어 어린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서는 색색깔 장난감과 놀이 공간을 제공해 주었죠.
또한, 5층에 위치한 편의점은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마실 맥주를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밤이 깊어지면 파도 소리만 들리는 조용함 속에서 한 잔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숙박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해, 여행 중에도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기기들이 최신형으로 잘 관리돼 있어 편안했습니다.
카시아 26층 루프탑에서는 바다와 건물의 조화가 가장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여기에 위치한 작은 카페는 밤에 더욱 매력적이었죠.
전반적으로 리조트 내부에서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국내5성급호텔이라 그런지 서비스 수준도 높았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울산 롯데호텔 페닌슐라 뷔페: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
우리는 울산에 방문했을 때, 롯데백화점과 공유 주차장을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했습니다. 호텔 로비는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페닌슐라 뷔페로 향하기 전에 라운지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었는데, 이는 작은 휴식으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었죠. 영업시간은 월토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조금 더 이른 시간에 종료됩니다.
뷔페는 점심과 저녁 모두 다양한 메뉴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스시와 피자, 갈비 등 각종 음식이 풍부했고, 디저트류도 다양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중 요금은 성인 38,000원부터 시작하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가격이 상승합니다. 그만큼 메뉴 구성이 더 풍성하게 제공됩니다.
식사 시간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음식이 빠르게 리필되며 고객 대기 시간이 짧아 편리했습니다. 울산의 5성급호텔에서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이 추천할 만합니다.
대구 인터불고 호텔: 결혼식과 뷔페가 함께하는 멋진 경험
우리는 대구에 있는 인터불고 호텔에서 가족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주차장은 넓은 부지와 타워로 구성돼 있어 편리했지만, 행사 시간이 되면 한정된 공간 때문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밤별소'라는 카페가 있었고, 그곳에서는 빵과 브런치 세트를 판매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크빌리지는 대구 인터불고 호텔의 자랑스러운 공간입니다. 잔디밭 뒤로 흐르는 폭포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니 정말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뷔페는 일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꽃게찜과 골뱅이무침 같은 독특한 메뉴도 있어 다른 호텔 뷔페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경험이었죠.
후식으로는 바닐라와 멜론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었으며,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차에서 조금 난항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