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학 스카이웨이, 일출촌, 청학 1동 공영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영도 베이커리 카페의 메인트리 포토존입니다. 약간의 색감의 레드 리본과 오너먼트가 시선 강탈♥ 외형이 멋지거나 나무 하나만 두었는데 분위기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제대로했다!! 코쇼네에 오면 이 사진 구역에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조금 여기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벌써 1년도 흘렀다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ㅠㅠ
부산의 크리스마스 카페는 외형만 시원하지 않습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정말 아기의 끝입니다. 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에서 개성이 넘치는 식물과 감성 소품에 이르기까지 왜 이렇게 잘 꾸며져 있습니까? 진열된 베이커리조차 소품처럼 느껴질 정도이므로 볼 때마다 감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꾸준히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것일까요?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보면 눈에 띄지 않는 곳까지 디테일 하나하나 장난이 아닙니다. 여기 상사는 최저 금손입니다.
부산 베이커리 카페 내부에도 나무 컨셉이 장난이 아닙니다. 평상시는 오션 뷰의 창가석이 인기입니다만 지금이 계절에는 아마 나무 주위에 많이 앉아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작년과 같은 바깥쪽에 있는 트리가 보이는 창가 자리로 착석 작년에는 창문에 눈이 쌓인 컨셉으로 너무 장식했습니다. 올해는 아직 눈으로 장식되지 않았습니다. 그 느낌이 매우 깨끗하고 오래 기억에 남아 있었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작년의 사진 살포시에 던져 보겠습니다^^
이것은 작년의 창가석입니다. 눈이 쌓인 창틀의 디테일을 보고 정말 말을 잃었다♥ 감성이라는 게 폭발한 ㄷr... 그 때도 보고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 양동이는 진짜인지 소품인지 고민했습니다.
이 사진은 요 전날 다녀온 올해입니다. 말하자면 작년에 먹은 메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쟌봉벨과 계피 프레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냈습니다. 그렇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베이커리였습니다. 부산의 크리스마스 카페가 왜 양도의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가 되었는지, 잘 알 것 같은 부분!
특히 이 점봉풀은 묻고 묻지 마세요. 저는 쟌봉벨을 좋아하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후 장봉풀이라고 하면 먼 경우는 멀고, 가까운 경우는 가까운 거리입니다만, 자주 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이 맛있는 것을 1년에 먹어 보았습니다. 비주얼에서 눈 호간 제대로! 바게트가 별로 두드려지지 않을 정도로 제대로 된 식감하면서 슬라이스 햄과 버터, 후추의 조합이 진짜 꿀! 이것만으로는 이 맛이 나올 수 없는데 뭔가 비법 소스가 들어간 것 틀림없어요! 간도 적당히 좋아지고, 그냥 먹어도 매우 맛있습니다만, 함께 나오는 소스에 찍어 먹으면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담에 가면 진짜 포장하고 돌아온다.
이곳은 부산의 크리스마스 카페 본관 맞은 편 건물입니다. 빈티지하고 엔티티인 소품을 판매하는 소품점입니다. 귀여운 소품이 많이 구경의 즐거움도 있어, 포토 존처럼 예쁘게 장식되어 있어 사진을 찍는 것에도 부족하다^^
참을 수 없는 우리♥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감돌게 하는 빈티지 미러 앞에서 파치파치! 우리처럼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수있는 영도 카페입니다.
아기로 장식된 카페 곳곳을 방문하는 즐거움도 주목해 아름다운 포토 존도 있고, 인생 샷도 가능합니다. 부산 크리스마스카페♥ 쟌봉벨을 포함한 디저트도 맛있는 양도 베이커리 카페 이번 주말 영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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