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숲데이트 시작하기: 첫 인상부터 여정까지
오늘은 서울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성수와 뚝섬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차이나플레인과 얼루브 반지공방 그리고 에디슨바이댄을 둘러보며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데이트 코스를 소개할게요.
서울숲 앞에서 들려오는 바람 소리와 함께 시작된 이 여정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들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함께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며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찾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각 장소마다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서 기대가 한층 더 커졌습니다.
각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그날만의 감성을 담아볼 계획이었기에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기록하려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차이나플레인, 얼루브 반지공방 그리고 에디슨바이댄까지 한 번에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숲데이트를 위한 위치와 가는 길
먼저 차이나플레인은 성동구 뚝섬로 1길 28, 한라에코밸리 건물 내에 자리하고 있어요. 지하철 이용 시 서울숲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254m 거리랍니다.
뚝섬역의 6번 출구에서도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두 역 모두 공원 근처라 데이트 코스로 가장 좋죠.
주차를 이용하면 차량 주차가 필요할 때는 2만원 이상이면 한 시간 무료 주차권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점은 운전자가 있더라도 유용하겠네요.
얼루브 반지공방 역시 서울숲역과 뚝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차이나플레인에서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내부는 감각적이고 예뻐서 분위기 전환에도 딱입니다.
마지막으로 에디슨바이댄은 아틀리에 길을 따라 가다가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어요. 조금 숨겨진 입지라 잘 모르면 못 찾는 점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랍니다.
전체적으로 서울숲역과 뚝섬역 사이의 지역이라서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 이동이 편리합니다, 데이트 코스가 끝나면 다시 공원 산책으로 마무리하기에도 좋습니다.
인테리어와 내부 분위기: 차이나플레인과 얼루브 반지공방
차이나플레인의 외관은 주홍색으로 눈에 띄며, 실내는 모던하고 쾌적합니다.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가로수길을 바라보게 해줘 힐링감이 배가 돼요.
실내 홀은 넓고 깔끔하지만 가족끼리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 개별 룸도 마련돼 있어, 돌잔치 같은 특별한 날에도 적합합니다.
얼루브 반지공방 내부는 감각적이며 예뻐서 직원이 직접 반지를 만들 때마다 눈을 뗄 수 없었어요. 테이블은 4개라 한 번에 최대 네 팀까지 동시에 진행 가능하죠.
주변 카페거리와 맛집들이 가까워서 반지 제작 후에도 바로 이어서 식사나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데이트 플랜이 끊임없이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두 곳 모두 내부가 깨끗하고 정리정돈 되어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특히 차이나플레인에서는 서울숲주류연구소도 함께 운영해 와인을 즐길 수 있어요.
메뉴 체험과 맛평가: 차이나플레인의 풍미 탐방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탕수육, 유산슬밥, 새우볶음밥, 해물볶음 짜장면 그리고 탄탄면으로 총 100만원을 지불했습니다.
탕수육은 튀김옷이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고기가 매력적이며 소스는 새콤달콤하게 깔끔합니다. 양파가 얹혀 있어 신선함까지 더해집니다.
새우볶음밥은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식감과 통통한 새우의 탱글탱글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부드러운 소스와 함께 먹으면 입 안 가득 풍미가 퍼져요.
탄탄면은 고소하고 진한 땅콩 소스를 바른 담백함이 특징이며, 매운 건 없어서 다양한 연령층에 어울립니다. 차돌박이 고기와 채소도 넉넉해 식감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산슬밥은 해삼과 새우 등 신선한 재료가 가득 들어 있어 씹는 맛이 풍부합니다. 부드러운 육수 베이스에 은은한 감칠맛이 돋보입니다.
해물볶음짜장은 오징어, 홍합 등이 매콤하게 볶아져 면발과 잘 어우러지며 고급 중식당답게 재료의 신선도가 뛰어납니다. 소스와 해물이 조화를 이루는 맛이 일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몽 차로 마무리하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서 식사 전후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커플링 만들기 체험: 얼루브 반지공방에서의 특별한 순간
우리는 남친과 함께 커플링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프리미엄 타입 중에서도 이터니티 디자인으로 결정을 내렸어요.
반지를 만들기 전 사이즈를 재고, 직원이 설명해 주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망치로 두들겨 고정하는 과정은 약간의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을 줬습니다.
각진 부분 다듬기와 사포질, 광내기를 거쳐 반지가 완성되었고, 그 순간에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반지의 실버광은 은은하게 빛나며 각인된 글씨가 깔끔합니다. 사이즈는 딱 맞아 손에 끼워보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당일 수령 가능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변 카페거리와 맛집들이 가까워서 반지 제작 후 바로 이어서 데이트를 할 수 있었죠.
야외 라운지 에디슨바이댄: 밤공기 속에서의 여유로운 시간
에디슨바이댄은 서울숲 카페거리 메인 길목, 아틀리에 길을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실내와 루프탑 두 공간 모두 제공돼요.
루프탑에서는 밤공기가 선선해지면서 야외에서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유명하지만 골목으로 들어가야 해서 접근성이 조금 까다롭지만, 그만큼 조용한 편입니다.
메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고기에 진심을 다하는 곳이라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레몬 소르베 하이볼과 에이드가 인기가 많으며, 맛도 훌륭합니다.
치킨스테이크는 오븐과 그릴을 활용해 치미추리 소스로 풍미를 더했고, 라구 파스타와 버섯튀김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 질이 부드럽고 술안주로도 훌륭합니다.
음식 퀄리티는 뛰어나며 스태프들도 친절했습니다. 루프탑의 분위기도 좋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