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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여행 벳푸 지옥순례 코스와 주유패스 활용법

by my-trip-guide 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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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에서 온천의 향을 맡다

겨울이 깊어지면 눈송이가 가득한 풍경 속에 몸을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때 떠오르는 여행지가 바로 일본 벳푸였다. 내가 최근에 다녀온 곳이라 기억이 새롭고, 온천마을이라는 이름 그대로 물방울 한 모금이 입 안에서 퍼지는 느낌까지 살아 있다.

벳푸는 마치 수영장처럼 흐르는 뜨거운 물줄기와 화려한 색깔의 지옥온천으로 유명하다. 특히 피의지옥은 붉은 진흙이 떠오르며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 같다.

나는 벳푸 주유패스를 구매해 18개의 관광지를 자유롭게 탐방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입장료를 줄여주어 여행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옥온천 순례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히 물만 온갖 감각을 자극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피의 지옥, 바다지옥, 가마도 지옥 등 각기 다른 색과 테마를 가진 곳들을 한눈에 경험했다.

온천마다 기념품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입욕제와 연고가 포함된 패키지가 인상적이었다. 스탬프 투어는 사진 촬영보다도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지옥산책 끝에 오이타 향기박물관에서는 직접 향수를 만들어 보는 체험까지 할 수 있었다. 나만의 향을 고르며 온천에서 받은 여유로운 기분과 함께 새로운 감각을 얻었다.

가마도 지옥에서 라무네와 온천 달걀, 귀산 지옥에 사는 악어들까지 눈앞에 펼쳐진 장면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놀라움이었다. 그때의 경이로운 순간은 지금도 기억 속에 선명히 남아 있다.

버스와 차를 오가며 벳푸 여행

벳푸역에서 출발해 렌트카로 이동했다면, 도중에 멈추어 갈 수 있는 여러 포인트들이 있었다. 하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비용이 더 저렴하고, 교통편도 편리하다.

특히 벳푸 주유패스가 있다면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줄여줄 뿐 아니라, 렌트카 없이도 충분한 이동이 가능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이 큰 장점이었다.

나는 8시부터 운영되는 피의 지옥을 먼저 방문했는데, 이곳은 붉은 진흙과 함께 철 성분이 섞인 물이 특색이다. 입장 시간이 한정돼 있어 시간을 아껴서 움직이는 것이 중요했다.

지금까지 내가 가장 기대했던 바다지옥에서는 파란 색의 온천을 즐길 수 있었으며, 그곳에서 온천 달걀도 맛볼 수 있었다. 실제 눈으로 보니 사진보다 더 아름답다는 것을 체감했다.

그 외에도 벳푸에는 실내 놀거리와 박물관이 풍부하다. 오이타 향기박물관은 향수 만들기를 통해 개인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가마도 지옥에서는 다양한 온천 색상과 체험형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라무네, 온천 달걀 등을 먹으며 인증샷을 찍는 것이 이곳의 매력 포인트다.

온천과 함께 즐기는 식사와 휴식

벳푸 주유패스를 이용하면 로컬 온천 사쿠라유에서 실내외 노천탕 모두를 경험할 수 있다. 연중무휴이므로 언제든지 방문 가능하다.

또한 벳푸 타워 전망대도 접근성이 좋다. 21시까지 운영하니 저녁에 꼭 한 번 올라가면 일몰과 함께 바라보는 풍경은 감동적이다.

온천을 즐긴 뒤에는 로컬 음식점에서 가벼운 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온천물로 만든 달걀이나 해산물을 사용한 요리들은 입맛을 돋워준다.

식사 후에는 주변 카페를 방문해 차 한잔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벳푸의 아늑한 분위기는 여행 피로를 풀어 주는 좋은 장소다.

삿포로와 조잔케이에서 겨울 온천 체험

북해도 삿포로에서는 한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온천마을 조잔케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눈 내리는 풍경과 함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경험이 독특하다.

조잔케이는 시내에서 1시간 거리이며,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조산버스와 갓파라이너가 편리하게 운행되며 셔틀 서비스도 제공된다.

하나모미지 룸은 재패니즈 스타일과 프리미어룸 두 가지 유형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프리미어룸은 히노키 탕이 있는 객실로, 온천을 직접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겨울 조잔케이는 눈 낀 풍경과 함께 밤에 열리는 야외 노천탕에서 별빛 아래 물 속에 몸을 담그는 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에도 적합하다.

북해도 하코다테의 겨울 온천과 문화 체험

하코다테는 북해도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면서 특색 있는 풍경을 선사한다. 오누마 프린스 호텔은 공항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이며, 셔틀버스를 통해 시내와 연결된다.

하코다테에서는 도보나 트램으로 대부분의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밤에 펼쳐지는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오누마 국정공원과 같은 자연 명소는 호텔에서 바로 접근 가능하며, 현지 카페와 음식점이 가까이에 있어서 편리하다. 특히 북해도 특산물인 생선까스와 카레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하코다테에서는 다이몬 요코초를 비롯한 전통 이자카야에서 일본식 술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트라피스트 수녀원 방문은 겨울에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온천 여행을 계획하는 팁

주유패스를 활용하면 여러 온천지와 관광지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벳푸처럼 지옥온천이 많아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버스 이용 시 사전 예약을 하거나 셔틀 서비스를 확인해 두면 이동에 불편함이 적다. 또한, 겨울에는 눈이나 기상 변동을 대비해 여유 있는 일정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온천 여행 중에는 반드시 휴식 시간을 확보하라. 물속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심신이 편안해지는 순간은 가장 큰 선물이다.

마지막으로, 온천 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품이나 음식도 꼭 시도해 보자. 겨울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 즐기는 따뜻한 한 끼는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온천이 주는 힐링: 나만의 추억 만들기

온천은 단순히 몸을 녹이는 곳이 아니라 마음까지 달래주는 장소이다. 벳푸와 삿포로, 하코다테 등 일본 북해도 지역에서는 온천 문화가 깊게 뿌리내려 있다.

각 도시마다 고유한 색채를 지닌 온천을 경험하면 여행의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진다. 피의지옥에서 붉은 물이, 바다지옥에서 파란 물이 우리에게 주는 감성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름다움이다.

온천 후에는 지역 특산품을 즐겨보며 그곳만의 맛과 향을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 눈 내리는 풍경 속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순간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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